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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미디어그룹 NEW와 글로벌 인터렉티브 스트리밍 기업 아레나캐스트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재민 NEW 영화사업부 대표는 "NEW의 방대하고 다양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아레나캐스트의 기술력 연계를 통해 메타버스 등 신규 산업 생태계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훈 아레나캐스트 대표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NEW의 매력적인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NFT 콘텐츠와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 전세계 사용자들이 NEW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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