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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1월 29일 첫 방송을 예고했던 '스폰서'가 방영을 3일 앞두고 갑자기 편성을 변경했다.
'스폰서'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스폰서를 직접 찾아나서는 네 남녀의 로맨스물로 한채영, 이지훈, 지이수, 구자성 등이 출연한다. 촬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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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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