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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세상에서 가장 힙한 임산부로 변모했다.
혜림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세젤멋 보라보라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센치한 포즈까지 선사한 혜림은 즐거운 태교로 임신 기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한편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새 멤버로 투입돼 활동했으며 2017년 팀 해체 후 한국외국어 대학에 진학하며 학업에 집중했다. 지난해 8년 열애 끝,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현재 임신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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