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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빨강 구두' 촬영 중 대기하기 위해 맨바닥에 방석을 깔고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촬영현장인만큼 제대로 된 대기공간 없이 돌바탁 위에 누워 있는 소이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 열연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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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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