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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매년 청룡영화상의 수상결과 만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 바로 여배우들의 드레스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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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소리는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세 자매'는 이 땅의 딸들이 폭력과 혐오의 시대를 넘어 당당하고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영화"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당한 여성상을 나타내는 수트패션은 그런 영화의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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