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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황규림은 2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젠 진짜 빼야만 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깔끔한 스포츠 웨어에 요가 레깅스까지 차려 입은 황규림은 결연한 각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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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9 23:42 | 최종수정 2021-11-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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