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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만삭의 배를 부여잡고 마지막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한 손으로 무거운 배를 밑에서 받치며 서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또 다른 손으로 탬버린을 쥐고 있어 흥언니의 매력을 뿜어냈다.
제작진은 "왕벨트 언니 배 잡았어요ㅠ 바릉이들 달려가주세요"라며 "그리고 오후 4시, 오후의 발견에는 옥상달빛 두 분이 오시니까요~! 좀이따 또 달려와주세요"라고 이지혜의 열일을 홍보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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