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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인터파크뮤직플러스의 보이그룹 트렌드지가 멤버 하빛과 리온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하빛과 리온의 프로필 사진과 비디오를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트렌드지는 리더 조한국을 비롯해 하빛 리온 이충현 이태현 김은일 정예찬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들은 인터보이즈(가칭)이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만나왔으며, 이하빛과 김동현은 각각 하빛과 리온이란 새로운 활동명으로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1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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