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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나비가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사진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예쁜 숙소에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의 해맑은 미소를 보며 행복해하는 엄마 나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나비는 "분유 못 구했으면 이 예쁜 숙소 두고 그냥 집으로 돌아올 뻔했다니까"라며 "사진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정말 울 뻔했어. 오늘 몸살 예약이다"라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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