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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은영 박사가 명품 '에르메스 VVIP'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그때 정미정은 "기사를 봤다. '에르메스만 입는다', '에르메스 VVIP다'고 하더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주하는 "무슨 소리냐. 홈쇼핑에서 자주 산다. '에르메스도 입어요' 그래"라고 했고, 정미정도 "사실은 아닌데"라고 거들었다. 이에 오은영은 "시청자들 만날 때는 사기도 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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