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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남미에서도 통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측은 1일 멕시코에서 가장 큰 방송국인 TV Azteca와 페루의 Exitosa Radio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야생돌'은 정형화된 시스템에서 벗어나 야생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아이돌 생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야생미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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