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이저리거♥' 스테파니, 차 안에서 파격 쩍벌 포즈에 깜짝 "무대는 핫하게"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섹시미를 자랑했다.
스테파니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충주! 날씨는 춥지만 무대는 핫하게 노래하구 올 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한껏 업된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섹시한 시스루 의상을 입은 스테파니는 고혹적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5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데뷔한 스테파니는 23세 연상의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