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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남자 친구 옆에 꼭 붙어 있는 의문의 여성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쌍꺼풀 수술 전 이세영 사진에 잇페이 얼굴을 따로 붙인 합성사진이었다. 남자친구와 자신의 과거 사진으로 만든 코믹한 상황극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이세영은 공개 열애 중인 5살 연하 일본인 결혼을 앞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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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1 09:54 | 최종수정 2021-12-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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