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상의 탈의 인증샷을 남기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김상혁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착샷...운동 열심히 해서 몸짱 될게요…스토리로 가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로 데뷔, 최근 찐빵 사업가로도 성공했다. 유튜브 채널 '지구인 김상혁'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