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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섬 발라더' 존박이 오는 9일 신곡 '밤새 서로 미루다'를 발표한다.
'밤새 서로 미루다'는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존박이 작사에 일부 참여하였다. 또한, 이 곡은 지난 10월 싱글 '제자리' 이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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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02 13:52 | 최종수정 2021-12-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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