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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손담비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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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2007년 'Cry Eye'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Queen' 등 히트곡을 남겼다. 이규혁은 손담비보다 5살 연상으로 1997년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2001년 1500m 세계기록 등을 가진 선수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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