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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남자친구인 전현무가 질투할 투샷을 공개했다.
또한 이혜성은 "따듯하고 섬세해"라며 강호동이 칭찬한 기사를 캡처해 게재한 뒤, "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호동과 이수근, 이혜성이 MC로 나선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은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이혜성은 15세 연상 전현무와 2019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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