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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글로벌 배우로 거듭난 이정재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후보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 남자배우상 외에도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BEST DRAMA SERIES), 외국어 드라마상(BEST FOREIGN LANGUAGE SERIES) 등에 후보로 올랐다.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을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 성기훈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미국의 대표 토크쇼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The Late Show With Stephen Colbert)'에도 출연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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