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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수와 매칭 안돼? 실제모습과 가까워"
그는 "일단 웹툰에서 음식이 예쁘게 잘 그려져서 니도 과연 음식이 드라마에 어떻게 표현될까 궁금했다"며 "재호가 음식으로 힘을 얻는 스타일이다 보니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그런 캐릭터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설렘을 갖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백수와 매칭이 안 된다"는 질문에 "보면 또 어울릴 거다. 오히려 실제 모습과 더 가깝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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