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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치 영화 '킹메이커'(변성현 감독, 씨앗필름 제작)의 주역들이 본격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선다.
'킹메이커'의 배우 설경구, 이선균,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는 생중계로 팬들이 직접 보낸 질문들로 구성된 Q&A 토크를 통해 팬들의 궁금증은 물론 촬영 비하인드스토리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배우들의 유쾌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까지 준비한 알찬 방송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킹메이커'를 이끈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9일 오후 8시 메가박스 공식 트위터 계정과 트위터 공식 코리아 계정을 통해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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