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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와 작별인사 했다.
그는 "마지막 촬영 날…펑펑 울게 만든 너흰 정말….. 사랑둥이들 고마워 사랑해 안녕…젬마야… 빨강 구두 안녕 오늘 막방 본방사수"라며 마지막까지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하은, 2017년생 딸 소은 양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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