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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흥국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10월 20일 얀센 백신을 맞았다는 김흥국은 "뉴스에 (나의 백신 논란)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사람들의 시선이 이상하다고 느꼈다. 백신 접종했다는 기사는 안 나오고 안 맞았다는 얘기만 나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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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구라가 돌파구가 뭐냐고 묻자 "'라디오 스타' 출연인데 네가 날 안 잡잖아. 시청률 안 나올까 봐 나한테 사정한 적 있었는데 왜 복귀를 안 시켜? 의리 없는 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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