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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쌍둥이 딸의 1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한유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BIRTHDAY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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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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