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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시어머니를 향해 남다른 마음 씀씀이를 전했다.
이와 함께 시어머니를 처음 뵌 날 찍은 사진, 최근 사진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마치 모녀 관계 같은 고부 사이가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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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1 20:32 | 최종수정 2021-12-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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