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번째 뮤지컬 음악 영화
여기에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 팝콘 지수 94%를 기록 중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감독의 새로운 이정표'(Daily Telegraph (UK), Robbie Collin) '오직 스티븐 스필버그만이 해낼 수 있는 하나의 성취'(CinemaBlend, Eric Eisenberg) '영화계의 가장 위대한 순간이 담긴 작품'(San Francisco Chronicle, Mick LaSalle)과 같은 극찬을 얻고 있어 스티븐 스필버그가 선사할 마법 같은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아름다운 음악과 환상적인 퍼포먼스, 현재를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로 북미 극장가를 매료시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올겨울 따뜻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하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갈 전망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