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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과감한 바디프로필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에바 포피엘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1년 4년째 바디프로필 만 40살. 10년 프로젝트 나와 약속 지키기 6년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2010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2'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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