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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세영이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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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방영된 '대장금'을 시작으로, '대왕의 꿈', '왕이 된 남자'를 거쳐 이번 '옷소매 붉은 끝동'까지 차근차근 사극 내공을 쌓으며 명실공히 그 진가를 입증해낸 이세영은 사극에 최적화된 안정적인 발성과 인물의 감정을 흔들림 없는 눈빛과 표정만으로 완벽히 그려내는 연기력으로 '확신의 사극상'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MBC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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