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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소이가 출산한 딸과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14일 윤소이는 SNS에 "초보맘의 육아짐을 도와주는 젖병 소독기와 유축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이는 머리를 묶고 편안해 보이는 옷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윤소이는 민낯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윤소이는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했으며 지난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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