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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문채원이 극중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MC박경림이 자신과 얼마나 비슷한 캐릭터냐고 묻자 문채원은 "저는 신지호와 달리 저는 굉장히 감정적인 사람이다. 제가 목소리가 차분에서 이성적으로 아시는분들이 많은데 사적으로는 감정적이고 차분하지만은 않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층'은 알 수 없는 층간소음이 계속되는 무광 빌라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용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프로파일러 강호와 사건 담당 경위 지호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총 6편의 에피소드로, 오는 27일부터 네이버 바이브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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