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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코로나19 셀프키트로 검사를 마쳤다.
16일 안선영은 SNS에 "방송국 들어오기 전 줄서서 셀프코찌르기 완료. 이제 혼자서도 너무 푹푹 잘찌름 웃픈 현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임신테스크기인 줄", "임테기랑 똑같이 생겨서 놀랐네", "진짜 웃픈현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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