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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인 임사라가 지드래곤의 선물을 인증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주변 지인들에게 수백 켤레의 신발을 선물해 화제가 됐다.
정가는 21만 9000원이지만 평균 90만 원 선에서 신제품이 거래, 지드래곤 사인팩 버전의 경우 330만원까지 매물로 나오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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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8 10:00 | 최종수정 2021-12-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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