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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오늘(19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해제했다.
이로인해 시상자로 출연 예정이었던 '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 참석이 불발돼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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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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