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재원 PD가 "실제로 데이팅 프로그램 마니아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데이팅 프로그램이 많이 나와 정말 행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만의 매력이 있으니 시청자가 끝까지 지켜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로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가 MC를 맡았다. 지난 18일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됐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