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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래퍼 스윙스가 폭설이 쏟아지던 날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어 스윙스는 "사람들이 괜찮냐고 걱정해줘 너무 고맙다. 난 괜찮다. 차 지붕 위에서 공연도 할 수 있다. 내 뒤에 차 사고가 또 났다고 한다. 차가 밀려서 보험 직원이 못 오고 있다"며 여유롭게 현재 상황을 이야기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4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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