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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출장/친구 결혼식으로 하와이 다녀옴. 백신 완료. 부스터 완료. 떠나기 전 한국 코로나 검사, 하와이 코로나 검사, 돌아와서 한 코로나 검사 모두 음성. 현재 음성판정 후 격리 중"이라면서 "마스크 잘 쓰고 다님"이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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