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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방송 4회 만에 온라인 누적 투표수 200만을 돌파했다.
특히, 다음 방송에서는 지난 19일 일요일 방송된 '학년 대항전'을 통해 탈락자가 발생할 예정이다. 1라운드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3학년 최윤정과 4학년 윤채원이 최하위를 차지한 3학년 김민지, 4학년 김다솜의 탈락을 걸고 역대급 에이스전을 펼쳤고, 그 결과가 오는 26일 일요일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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