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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더퓨쳐컴퍼니가 한국방송작가협회와 함께 메타버스2 방송 콘텐츠 개발과 메타버스 거버넌스 확대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프로그램은 스타들의 옛날 집을 찾아가서 추억 속의 집을 만들어 가는 '옛날 집으로 가다'와 5대 스포츠를 기반으로한 체험형 멀티 프로그램인 '스포츠파크'를 준비 중으로 "메타버스2와 메타버스 세상에 대해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기념비적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버스2는 더퓨쳐컴퍼니가 제작한 초현실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물리적 공간의 한계를 넘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는 초현실 경제 플랫폼이다. 특히 지난 11월 25일 시즌 오리지널 예능 '마을애가게'와 협력하며 유저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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