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복합문화공간 '도화서길',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 오픈. 리사킴, 총괄 디자인 맡아

복합문화공간 '도화서길',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 오픈. 리사킴, 총괄 디자인 맡아
복합문화공간 '도화서길',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 오픈. 리사킴, 총괄 디자인 맡아

옛 도화서터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도화서길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Christmas Season Pop-up) 전시장을 운영한다.

도화서길은 서울 대표색인 단청빨간색, 서울하늘색, 은행노란색, 남산초록색, 기와진회색과 감각적인 오렌지, 퍼플 컬러로 조화를 이룬 트리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도화 테라스 안에 꽃과 나무의 자연 속 정원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더욱 느껴지는 시각적 요소의 포토존을 마련,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은 도화서길 내 팝업 스테이지와 도화 테라스에서 열린다. 팝업 스테이지는 시즌별로 활용할 수 있는 행사장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포토존을 조성해 많은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꾸몄다. 도화 테라스는 리모델링한 낡은 건물과 함께 재탄생했다. 다가오는 1월 김태중 작가와 협업해 건물 한 면에 그라피티 월을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 공간은 '도화몰 by 리사컬렉션'을 선보였던 디자이너 리사킴이 총괄 디자인을 맡았다.

도화서길은 경복궁과 인사동 사이에 위치한 세 동의 건물과 두 개의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도화서를 드나들던 화원들이 붓을 통해 그 시대를 기록하였듯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현 시대를 기록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도화서길은 이번 크리스마스 팝업 이벤트를 통해 바쁜 일상 속 자그마한 휴식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앞으로 도화서길은 다양한 팝업 행사와 트렌디한 문화와 식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수 도화서길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행복의 웃음을 선물하고자 마음을 담아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 및 정원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