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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이채은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리 파티를 즐겼다.
이채은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눈 와서 걱정했는데 더 좋았지 뭐야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 파티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채은은 2019년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만난 배우 오창석과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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