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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다이어트 일주일 만에 4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 후 3kg 요요가 왔다는 손담비는 지난 17일 "다이어트 3일째 열심히 해보자"라며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후 약 일주일 만에 4kg을 뺀 손담비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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