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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과 셰프 이연복이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한편 진은 미국 일정을 마친 후 지난 6일 입국했으며 개인 SNS를 개설, 팬들과 더욱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이연복은 SBS FiL, MBN '대한민국 치킨대전' 등에 출연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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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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