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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제주도 여행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 본인이 올리지 않았다면 지민인줄 모를 수도 있는 비주얼.
지민의 사진에 멤버들이 더 애가 닳았다. 제이홉은 "쨔마나 우리한테 보낸 사진 올려야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지민은 "천천히 올리겠습니다"라며 공손히 댓글을 달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1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콜드플레이와 함께 지난 9월 24일 발매한 'My Universe'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7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 곡은 12주 연속 차트인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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