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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류혜영이 유니크한 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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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 외향적 성격에서 내향적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류혜영은 "밖으로 표출하는 것보다 내 안에서 해결해보려고 한다. 호기심을 해소하는 방법을 다르게 찾아가 보는 거다"라고 성향이 바뀐 이야기 하며 "저는 항상 변화를 이루고 싶어 하는데, 변하든 변하지 않든 상관없이 그냥 그때의 내가 좋으면 된다. 그때의 저도, 지금의 저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지큐 코리아(GQ KOREA)'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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