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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예진이 러블리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온통 핑크빛인 스튜디오에서 미소 짓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손예진은 사랑스러운 룩에 두껍고 높은 킬힐을 신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현재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이어 3년만에 드라마 차기작 JTBC '서른, 아홉'을 촬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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