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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장동민이 행복한 신혼생활을 자랑했다.
장동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그막하게 인스타에 빠진 사람. 이거 왜 재미있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앞서 장동민은 "오늘은 난생처음 양배추 해독주스를 먹어봅니다. 여보 고마워"라면서 행복한 신혼 생활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19일 제주도에서 6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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