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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전인화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했다.
그는 "새것보다 옛것이 좋아지고~버리는 것보다 리폼해서 만드는 것이 좋아지고~ 모든 게 내가 좋고 기쁘다고 느끼면 그게 행복이겠지"라며 삶에서 느낀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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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황신혜는 "재주가 보통이 아니셔요"라 칭찬했고 하희라 역시 "와~ 멋져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전인화는 배우 유동근과 지난 198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전인화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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