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지난 주 최종회를 공개한 쿠팡플레이의 첫 번째 시리즈 '어느 날'이 정주행 열품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쿠팡플레이를 통해 전편 시청이 가능하다. 쿠팡플레이는 로켓와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팡의 OTT 서비스이며, 로켓와우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