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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인간트리로 변신했다.
이후 최수영은 먼 곳을 바라보며 현실을 자각한 후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게시물을 본 이연희는 "거기서 뭐해"라는 반응을 보였고, 권유리는 "너 뭐해?", 티파니영은 "모야 언제한거야 . 내 꺼 빌려가지 그랬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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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24 17:26 | 최종수정 2021-12-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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