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세상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최근 새로운 인연을 맺고 공개 열애를 시작한 김나영은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김나영은 이날 SNS 스토리에도 아들의 사진을 올리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그의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마이큐는 2007년 1집 앨범 'Style Music'으로 데뷔,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렸다. 앨범 발표는 물론 개인 전시회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