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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41세 황금 비율 볼륜감이다!
오윤아는 이 사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라며 수상 소감을 올렸다.
한편 오윤아는 장민호와 우수상 리얼리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어 "'편스토랑'을 하면서 올해는 많이 활동을 못했는데 어제 끝난 달팽이 식당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우리 민이가 할 수 없을 거라고 얘기했을 때 항상 웃으면서 '할 수 있다'고 얘기해주시고 성공하면 뒤에서 눈물 흘리고 박수쳐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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